대세템 숏패딩! 스타들의 숏패딩 스타일링.
조회수 2018. 12. 20. 15:32 수정
대세녀 문가비부터 시하아빠 봉태규까지 숏패딩 스타일링 분석.
새롭게 떠오른 아우터 강자
바로 숏패딩!
근육 패딩이라고도 불리는
숏패딩이 이젠 대세템.
패셔니스타들의 숏패딩 스타일링 한번 알아보자.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자!
롱패딩은 이제 더이상 노노노~~~~!
롱패딩 대란이 엊그제 같았는데,
사복패션, 데일리룩, 일상룩 하면 빠지지않는 강민경.
강민경의 사복 패션은 정말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심플한 그레이 컬러부터 체크 패턴까지 다양한 숏패딩을 소화.
강민경의 사복 패션은 정말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
심플한 그레이 컬러부터 체크 패턴까지 다양한 숏패딩을 소화.
기본 핏부터 항공점퍼 스타일 패턴이 화려한 것 까지 정말 다양한 숏패딩.
얼마전 2018 MAMA 출국으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모델 문가비. 이렇게 컬러감이 쨍한 숏패딩도 예쁘지.
숏패딩일수록 컬러가 과감해야 예쁜 것 같아.
강민경에이어 사복 패션 빠지지 않는 워너비 이주연! 정글가는 공항에 레더 숏패딩을 입어 아 진짜 사고싶다라는 말이 나오게한 완판녀.
컬러감이 쨍한 숏패딩이 부담이라면 레더 소재의 숏패딩 추천! 소재가 레더라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 철철~~~~~~
마지막 숏패딩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시하 아빠. 봉태규.
작년에 입은 유니클로 숏패딩이 올해까지도 대란이라는!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링 자체가 남다르지.
작년에 입은 유니클로 숏패딩이 올해까지도 대란이라는!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링 자체가 남다르지.
남자 숏패딩은 역시나 톤다운된 컬러와 근육 패딩 스러운 핏이 포인트야!
밋밋했던 롱패딩이 지겨웠던 우리
이제 다양한 숏패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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