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가방 패션 복습하기

조회수 2018. 8. 2.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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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건 두고 두고 오래 봐야 하는 법!
비록 드라마는 끝났지만
예쁜 건 오래
~
오래
~
두고
~
두고
~
봐야 하는 법
!
오늘은
<
훈남정음
>
황정음 가방 패션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 볼 거야
!
액기스만 갖고 왔으니
눈 크게 뜨고 따라왕
!


황정음은 훈남정음에서 크로스백을

 정말 많이 착용했던 것 같아!



 그중에서도 베이지 컬러의

멜빵 원피스에 착용했던

 레드백은 넘 예뻤음!



특히 티셔츠, 원피스 컬러가 무난해서

가방이 너무 튀어 보일 수도 있었지만

 앙증맞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라

 다른 아이템들과도

조화롭게 잘 어울리지 :-D?



황정음이 착용한 

체사레 파치오티 미니백은

기존 타니아 백보다 더욱 작아진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라

여성스러운 스타일부터

포멀한 스타일까지 어디든 잘 어울릴 듯!



이번엔 시원해 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가방으로

여름 하객패션에

딱 어울리는 룩을 보여준 황정음!



황정음처럼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엔

 색을 잡아주는 흰색이나

베이지 계열의 가방을 들어주는 게 좋아!



특히 맥케이지 가방은

화살촉처럼 끝 쪽이 

날카롭게 되어 있는
디자인 덕분에 

은근한 시크함도 느껴져서  

블랙룩에도 잘 어울리겠다~



황정음은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에는

 라운드 쉐입 백을 착용해

청순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어.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곡선 디테일의 가방은

여성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으니

차분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게 :)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가방을 찾고 있다면

스트랩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은 어떨까?


지금 들기엔 약간 더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컬러의 바디지만

 스트랩이 화이트라 걱정 no! no!


스트랩이 포인트가 되니

 그냥 숄더든, 크로스든 다 이쁘댜!



블랙 와이드 팬츠+티셔츠 조합은 

핵 꿀 조합 >.< 



요 코디에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레드백을

 매치해주니 고급스럽고 시크한 매력이

 뿜뿜 발산되는 것 같아!



워낙 가방 자체가 화려하기 때문에

 모노톤 셋업 수트에 매치해

 걸크러쉬 스타일링을 완성해도 좋겠다!



여름에는 캔버스 백도

 빠질 수 없지!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세인트 제임스 캔버스 백은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껴지게 해주는 것 같아 :) 



황정음처럼 블루 컬러의 린넨 원피스와

 매치하니 휴가 룩으로도 손색없을 듯!



황정음의 가방과 드레스가

너무 예뻤던 이 장면!



새틴 느낌의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매치한

황정음의 가방은

 지미추의 프리폴 컬렉션이라구해!



프리폴 라인이지만 

여름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화사한 베이비핑크 컬러의 가방이얏.



클러치로도 들 수 있고 황정음처럼

 복주머니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예쁜데 실용성까지 좋네!


오늘 복습한
황정음 가방 패션으로
남은 여름도 예쁘게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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