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픽

이제 다음 주면 벌써 6월이야.

여름이 다가왔다는 소리지.

여름엔 덥고 습하기 때문에

자외선과 땀이랑 싸워야 하잖아?

그래서 오늘 옐로픽에서는

더운 여름철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썸머 뷰티템을

알려줄 거야. 

총 12가지를 준비해왔으니,

집중하라구!

제일 먼저 추천할

썸머 뷰티템은 말이야.

한혜진 뮤즈로 잘 알려진 브랜드,

달바의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야.

고르면서도 넓게 안개 분사되어

뿌렸을 때 뭉침이 없어 좋았는데,

더욱더 좋았던 점은

피부를 촉촉하면서도

예쁜 광이 돌 수 있도록

표현해 주더라.

메이크업 위에 분사했을 때에도

뭉치는 거 없이 피부에 밀착되었고,

시간이 지나도 끼임 현상 없이

메이크업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었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주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지?

메이크업 고정력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기 위해 팔목에 색조 제품을

발색한 다음 확인해 봤는데, 어때?

피부에 밀착되어 번지지도 않고,

픽싱 되어 있는 게 보이지?

게다가 미스트 세럼과 같은

수분력을  전달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줘 

미스트 픽서라고도 불려.

더운 여름철 무너지는

메이크업으로 인해 픽서를

찾고 있었다면 달바 미스트 픽서

사용해보길 바랄게!

여름에 제일 찾게 되는 건

바로 워터프루프 기능이지?

에디터가 여름철 파운데이션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은

조성아 TM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야. 

이 제품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시즌 5 버전으로 기존 버전보다

스펙이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는데,  수분 에센스 함량이

역대 최고래. 듣기만 해도

촉촉함이 느껴지지 않아? 

게다가 직접 사용해 보니,

커버력이  컨실러만큼이나 좋았고,

50시간 동안  커버 지속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 

(임상 실험 완료했으니, 참고해!)

특히 여름엔 두껍게 발리면

답답한데,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은

얇게 발리면서 촉촉하게 표현되더라.

거기에 이번 시즌 5 버전은

5중 방패막 효과(임상 완료)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도 방지해 주고,

열에 의해 자극되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워터프루프는 물론

스웨트프루프 효과에

피지 개선까지 해주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하게 표현해

속광 피부로 완성시켜주니,

여름철 파운데이션으로

사용하기에 딱이라니깐?

여름철엔 날이 더워질 때마다

모공이 점점 더 넓어지는데

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하이드레이트 프라이머는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야.

넓은 모공과 미세 주름을 채워

매끈하게 피부를 표현해 주고,

수분까지 더해진 모공 프라이머라

촉촉함까지 느껴볼 수 있어.

특히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제형으로

유분까지 컨트롤하여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높여주니

여름 필수템일 수밖에 없겠지?

페리페라 잉크 오리지널이

단종되어 대체품을 찾느라

정말 힘들었던 에디터.

아니 근데 이번에

페리페라 잉크 오리지널이

잉크 더 타투로 새로 고침되어

부활되었더라고!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짝꿍 에디터랑

소리를 질렀어. (너무 좋아서 말이야..)

이번 잉크 더 타투는 건조함에

입술이 조이는 걱정 없이

촉촉하게 사용 가능하고,

더욱더 선명해진 컬러로

타투급 잠금 래스팅이라

여름철에 빠져선 안 될 필수템이야.

발색은 물론 지속력까지..!!

페리페라 잉크 타투 사용한 날은

수정 화장 걱정이 없다니깐?

여름은 지속력, 고정력 때문에

워터프루프를 찾을 수밖에 없지?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스틸라

휴즈 익스트림 래쉬 마스카라

워터프루프로 제품명에도

적혀있듯이  워터프루프가 되어 

유분, 땀, 물에 강한 마스카라야.

특히 브러쉬가 눈매에 최적화된

파이버 볼륨 브러쉬라

속눈썹 한 올 한 올

부드럽게 올려줘 또렷한 눈매로

가꿔주더라고.  오랜 시간

컬링이 강력하게 고정되는데, 

번짐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여름철에

딱 맞는 마스카라지 않아?

자외선과 싸워야 하는 여름철은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고

꼬박꼬박 바르고 다녀야 해.

아벤느 선 미네랄 크림은

화학 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단 1가지의 미네랄 필터만 사용한

100% 무기자차로 피부에

자극이 없기 때문에 과민감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요즘 마스크 사용으로 인해

파운데이션 생략하고,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에겐 더더욱 좋을 것 같아.

피치 베이지 컬러의 제형이 피부를

더욱 생기 있고 화사하게 표현해 주거든.

거기에 물에 강한 지속 내수성

테스트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성분이

물에 닿았을 때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로

넘나 굿이야.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

글로우 오일은

태닝 제품 대용 셀프 탠 오일로

여름이 되면 태닝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제품이지.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는

보습뿐만 아니라 탄력과

주름까지 개선해 주는

손&바디 전문 브랜드로

제품 사용으로

피부 노화 케어까지 가능해.

글로우 오일은 사용 전에 흔들어서

바디에 발라주면 되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

셀프 태닝의 대안 제품이기 때문에

원치 않는 얼룩을 방지하려면

바른 후에는 꼭 손을 씻어야 하니,

사용 시 잊지마! 

자외선이 너무 강력하면

모발 컬러가 손상되잖아?

그걸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면 좋을

모로칸 오일

프로텍트&프리벤트 스프레이야.

미스트 타입의 스프레이로

햇빛, 대기오염, 열기구에 의한

모발 손상을 보호해 주고,

컬러가 손실되지 않도록 해주기 때문에

여름철 외출하기 전 혹은

고데기와 드라이 사용 전에

모발에 뿌려주면 딱이라구!

구딸 파리..에디터가 평소에 참

좋아하는 브랜드로 로즈 폼퐁,

쁘띠 쉐리 등 다양한 향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알코올 베이스의 향수말고

더운 여름철에 뿌려주면 너무 좋을

워터 베이스의 퍼퓸을 추천하려고 해.

바로 워터 프래그런스 컬렉션으로

그중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인

쁘띠 쉐리 워터 프래그런스를

가지고 왔어. 워터 베이스이기 때문에

바디, 목, 헤어, 옷 등 어디든지

뿌려도 되고, 향기가 은은하게

오래 머물기 때문에

부담이 없이 사용 가능해!

여름철 체취가 많이 신경 쓰인다면

알코올 퍼퓸보다 워터 베이스인

구딸 파리 워터 프래그런스를

사용해보는 건 어때?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라코스테  오 드 라코스테

L.12.12 블랑 퓨어인데 

여름철 남자 향수로

알맞은 퍼퓸이야.

새로 꺼내 입은 폴로셔츠처럼

쿨하고  산뜻한 향으로

상쾌한 자몽으로 시작해 

풀, 삼나무 등의 베이스는

향에서 남성성을 표현해 줘.

패키지가 너무 깔끔해서

내가 탐이 나더라..

여름 시즌에 지인 혹은

남자친구 생일 등

선물할 일이 있다면

라코스테 블랑 퓨어 추천할게!

너무너무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거야!

버베나는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향인 것 같아

록시땅 시트러스 버베나

리프레싱 미스트는 프로방스 산

버베나와 시트러스 과일이 풍부하게

함유된 데일리 수분 충전 미스트야.

바디뿐만 아니라 헤어에도 사용 가능한

멀티 미스트이기 때문에 올여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을 뿜기 때문에

꿉꿉한 여름철 휴대하고 다니면서

향수 대신 수시로 뿌려주라구!

여름에는 철철 흐르는

땀으로 인해

체취 걱정이 많지?

더마비 데오프레쉬

드라이 스틱은 불쾌한 땀과

체취로부터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야. 

스틱 타입이라 쓱쓱

간편하게 바르기만  하면 되는데,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려 

답답함이 전혀 없고,

파우더리한 향까지 나

사용에 부담이 없더라고.

적당한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좋으니,

여름철 땀으로 인해 고민이 많다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