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모? 손상모? 가는 모발까지! 컬러부터 큐티클, 두피까지 튼튼하게 지켜줄 '헤어케어템'

조회수 2020. 7. 15. 14: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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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옐로픽에서는 신생아처럼

가는 모발로 볼륨 1도 없는 에디터,

최근 발레아쥬 스타일을 위해

탈색을 한 에디터와 잦은 펌과

햇빛으로 인해 모발이 많이

손상된 디자이너의 고민을 토대로

헤어 제품을 추천하고 2주 동안

사용해봤어. 어떤 제품을 추천받았고

그 제품의 특징과 함께 어느 면에서

좋은지 지금부터 들어보자구!


힘이 없어 축축 처지는 가는 모발은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을 사용해 줘야 해!

그래서 처방했던 제품은

발망 헤어 모이스처라이징 샴푸로

천연 오가닉 성분인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면서

손상된 모발을 재생시켜 주는 제품이야.

특히 알레르기와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는 파라벤이

들어있지 않아 두피가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해. 

발망 헤어 샴푸는 트리트먼트를

따로 사용 하지 않고도 샴푸만으로

부드러워지는 머릿결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아르간 오일 향이 너무 좋아.

니옥신 다이아부스트 트리트먼트

신생아보다 더 얇은 모발로

힘이 없어 축 처지는 가는모를

가진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제품이야.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덥고 습해서

헤어 세럼을 바르면 금방 기름지고,

그렇다고 바르지 않으면

부스스해지고 축 처지잖아?

니옥신 다이아부스트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즉각적으로 볼륨을 줘

매끄럽고 탄력있게 케어해 주거든.

특히 초경량 라이트 세럼이라

수시로 발라도 무겁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 부담이 없더라고.

뿐만 아니라 페퍼민트와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쿨링 효과가 있어 두피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더라고.

두피에 열이 많은 사람이

꾸준하게 뿌려주면 더욱 건강하게

케어하기 좋을 것 같아.

두피에 열이 많고 아기처럼

가는모를 가진 에디터가 2주 동안

발망 헤어 모이스처라이징 샴푸와

니옥신 다이어부스트 트리트먼트를

꾸준하게 사용했더니

열이 올라 붉었던 두피도

많이 가라앉은 걸 볼 수 있었고

부스스했던 가는 모발에도

탄력이 생겨 좀 더 건강해진 거 같지?


러쉬 대디오 샴푸는 탈색 후에

지저분하게 올라오는 노란 기를

잡아주는 보색 샴푸야.

보색 샴푸는 자주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러쉬 대디오 샴푸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자극이 없어 매일 사용함에 있어

부담이 없더라고. 특히 수분과 영양까지

공급해 주는 보색 샴푸라 푸석푸석하고

메마른 모발에 촉촉함은 물론

윤기까지 부여해 줘 빛나는 머릿결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야.

탈색을 하게 되면 머릿결도 문제,

애쉬색이 금방 사라져 노란 기가

올라오는 것도 걱정이잖아?

머릿결과 컬러 모두 잡아주는

러쉬 대디오 샴푸 사용해봐!

모로칸 오일 컬러 디파지팅 마스크는

금발, 백모의 옐로우 톤을 중화해 주고

탈색모와 밝은 염색모는

쿨 블론드, 아이스 블론드 톤을

표현해 주는 트리트먼트야.

큐티클에만 컬러를 입히기 때문에

모발 손상 없이 헤어 컬러를

리프레시하거나 톤을 강화 시켜주고

강력한 트리트먼트 효과로

모발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고

윤기를 부여해 줘 머릿결까지

케어 가능한 제품이지.

샴푸 후 타올 드라이해준 다음

모로칸오일 컬러 디파지팅 마스크를

바르고 한 7분 동안 방치했다가

헹궈주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더라고.

탈색으로 인해 모발도 많이

손상되고 두피도 민감해진

에디터에게 처방 내렸던 닥터올가

아르간 트리트먼트 헤어팩!

약산성이라 순하기 때문에

민감해진 두피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

뿐만 아니라 모발이 많이

건조해진 상태라 수분 케어가

시급했거든. 닥터올가 헤어팩은

하수오뿌리 추출물과 천연 유래 성분인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함유로 더욱

촉촉하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만들어 줘.

머리 감을 때 모발 끝을 집중적으로

헤어 팩을 바른 다음 10분 뒤 헹궜더니

뻣뻣한 느낌 없이 모발이 부드럽더라.

잦은 염색과 펌으로 인해 모발이

많이 손상되어 고민이라면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주는

닥터올가 헤어팩을 사용해 봐!

2주 동안 러쉬 대디오 샴푸,

모로칸오일 컬러 디파지팅 마스크,

닥터올가 아르간 트리트먼트 헤어팩을

꾸준하게 사용해 줬더니,

민감해졌던 두피가 많이 개선되고,

모발에도 윤기가 흐르는 걸 볼 수 있지?

더욱이 좋았던 건 탈색을 하면

빗자루 같은 모발이 되기 십상인데

닥터올가 헤어팩을 사용해 줬더니

머릿결도 촉촉하고 윤기가 나고

러쉬 보색 샴푸와 모로칸오일 컬러 마스크

덕분인지 노란 기도 많이 잡혀

애쉬 색이 많이 나더라고.

(너무 좋아♥)


어퓨 라즈베리 식초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 집중 케어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이

사용하기에 아주 찰떡인 제품이야.

손상된 큐티클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튼튼하게 보습막을 씌워 머릿결을

더욱 건강하고 찰랑이게 케어해 줘.

식초가 머릿결 케어에 좋다고 하잖아.

어퓨 물미역 트리트먼트에는

자연 유래 식초의 산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주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모발로 관리해 주기 때문에

푸석푸석해진 손상모엔 필수템이지.

사용하는 순간 어찌나 물미역처럼

머릿결이 촤르륵 해지던지!

참, 사용하면서

신기했던 게 하나 있는데,

물미역 트리트먼트는 워터 제형인데

물에 닿는 순간 크림으로 바뀌는

반전 포뮬러더라?

다비네스 너리싱 케라틴 씰러는

극손상모용 케라틴 미스트로 깨지고

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을 메워주고 감싸

모발을 보호해 주며 모발 섬유를 강화해

모발 끝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해 줘.

머리 감은 후 에센스 단계에서

골고루 분사해 주면 되는데 모발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해주면 되고,

헹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

몇 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모발이

부드러워지고 탄탄해지는 게 조금씩

느껴져 잦은 펌과 염색으로 극손상모가

되었다면 다비네스 너리싱 케라틴 씰러

꾸준하게 사용해 보길 바랄게!

모발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면

다비네스 너리싱 헤어 빌딩팩이랑

다비네스 너리싱 케라틴 부스터

함께 사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 

손상된 큐티클에 영양을 듬뿍 주는

어퓨 물미역 트리트먼트랑

모발 섬유를 강화해 주는 다비네스

식물성 케라틴 미스트를 꾸준히

사용해봤더니 끊기고 갈라지던

모발이 많이 개선되었고, 특히

엉키는 거 없이 부드러워졌어.

앞으로도 두 제품 모두 열심히

사용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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