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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아르마니 뷰티 '디자이너 메쉬 쿠션' (feat. 고윤정)

조회수 2020. 2. 26. 13: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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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로

요즘 SNS에서 얼굴 천재라고

난리 난 배우, 고윤정!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광고부터

드라마,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하는 것마다 난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예쁜 구석이 없어

예쁘다는 말도 부족한

그녀인데요.


여자인 에디터도

고윤정의 미모에 푹 빠져

보고 또 보며 덕질중이에요.

(다음 생엔 저렇게 태어나고 싶다..)

SNS에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댓글과 좋아요 등 매번 반응이

후끈후끈 정말 핫한데요.

(요즘 에디터도

매일 같이 인스타 탐색 중)


최근 차 안에서 처음 보는

파란색 쿠션 제품을

하나 들고 찍었는데, 세상에나!

누가 봐도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

요즘 떠오르는

워너비 스타답게  이번에도

정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고윤정의 게시물 속, 더욱더

핫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블루 쿠션 ♥


도대체 뭘 바르기에

피부 표현이  광채가 나면서

예쁜가 했더니, 

고윤정의 피부 표현 비결은

저 블루 쿠션이었던 걸까요?

(저 블루 쿠션에 관심이 가기 시작함)


요즘 예쁘기로 핫한 고윤정 옆에

또 예쁜 럭셔리 끝판왕! 블루 쿠션의

정체를 지금부터 알아보자고요.

고윤정 옆에서

찬란한 파란빛을  뿜어내며

럭셔리함을 갖추고 있는 

블루 쿠션의 정체는 바로..!!

2월 21일 온라인 선출시,

28일 매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디자이너 메쉬 쿠션‘이에요.


아르마니 뷰티에서

오랜만에 선보인  새로운 쿠션으로

너무 기대되는 제품! 

특히 아르마니 뷰티는

파운데이션의 명가로

모든 베이스들이 전반적으로

피부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쁘게 표현되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고윤정의 피부 표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진 광채를

뿜었던 걸까요. 블루 쿠션을

사용해보기도 전에

쿠션 유목민이었던

에디터에게 아르마니 뷰티

‘디자이너 메쉬 쿠션’은

한줄기 빛처럼 다가왔어요.

(당장 사용해 봐야지)

이 고급진 블루 컬러감 무엇.

내가 바로 이 구역의

럭셔리템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만 같죠?


2020년 팬톤 컬러인

'클래식 블루'에  딱 맞는

트렌디한 블루 패키지!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에

빛나는 블루 패키지의 영롱함을

영접하는 순간, 누구든

나만의 스몰 럭셔리템으로

등극할 수 밖에 없는

아르마니 뷰티

'블루 쿠션'이에요.

에디터도 보자 마자

바로 파우치로 직행!

이번 아르마니 뷰티의

'디자이너 메쉬 쿠션'은

포뮬러가 메쉬망에 담겨 있어서

스폰지와 달리 양 조절이 쉽고

원하는 커버력에 따라

섬세하면서도 자유자재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특히,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 때

듬뿍 나오는 에센스 양 보이시나요?

고농축의 밀키 에센스가

피부를 건강하면서도 촉촉하게

표현해줄 것만 같더라고요.


메쉬 망이 에센스가 마르거나

흐르지 않도록 유지시켜줘서

오래도록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르마니 뷰티 블루 쿠션은

총 4가지의 컬러로

출시되는데요.


밝은 피부와 보통 피부가

사용할 수 있는  2가지의

핑크톤과 뉴트럴톤, 웜톤 등 

누구나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해요.


에디터는 평소 여름 쿨톤으로

화사하게 피부 표현되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밝은 피부용의

2호 핑크톤을 선택해 사용해봤어요.

디자이너 메쉬 쿠션은

에센스와 수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크림 파운데션을

바른 것과 같은 쫀쫀함과

촉촉함이 느껴졌어요.


또 이 쿠션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블루 피그먼트가 들었다는 것인데요.

하얀색에 파란빛을 섞으면

더 하얗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블루 피그먼트는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톤 보정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확실히 발랐을 때

적은 양으로도 톤이 잘 잡히면서

눈 밑에 다크닝도 보완해줬고,

무엇보다  피부를 생기 넘치고

우아하게 표현해주다 보니,

마치 얼굴에 반사판을

댄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잡티는 더 잘 커버되면서

오히려 더 두드려 바를수록

예쁜 광이 올라오더라고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예쁜 애(고윤정) 옆에

예쁜 애(블루 쿠션)

아르마니 뷰티

'디자이너 메쉬 쿠션'

을 사용해봤는데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럭셔리한 블루 패키지에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로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아르마니 뷰티 블루 쿠션!


에디터는 오늘부터

인생 쿠션으로

정착하기로 했어요.

곧 옐로픽에서

에디터가 직접 느낀

블루 쿠션의 더 자세한

사용 후기를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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