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가을까지, 기분 좋은 체취를 남겨주는 여자 향수 추천 6

조회수 2019. 8. 30. 15: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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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오늘 옐로픽에서는

지금부터 가을까지

사용하면 좋을 향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나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줄 향수를 만나볼까요~?

그리스 에게해의 파란 바다,

시원한 바람과

빛나는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에어린 에게 블러썸

플로럴 계열의 향수에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면 즐겨 쓰는 향수로

요즘 특히나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자연의 향이 매력적인

이솝 마라케시 인텐스

오 드 뚜왈렛.

향을 맡다 보면 뭐랄까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기분 전환이 되는 느낌이에요.

나무의 우디한 향을 좋아한다면

깊어가는 가을, 이솝 마라케시

인텐스 오 드 뚜왈렛 추천할게요!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플로럴 계열의

파우더리한 향을 좋아한다면

동백꽃 향이 매력적인 

듀랑스 래디언스 카멜리아 추천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향이지만

지금부터 가을까지 부담 없이

데일리로 뿌리기 좋답니다.

레드 보틀부터가 눈길을 끄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씨 패션 오 드 퍼퓸.

바닐라와 세달 우드의

조합으로 완성된

달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향은

가을 분위기가 너무 잘 맞아요.

상대방에게 가을 여자를

연상케 해주고 싶다면

조르지오 아르마니 씨 패션

오 드 퍼퓸 추천해요.

좀 더 성숙하고 우아한 여성의

분위기를 뿜어내주는

베르사체 크리스탈 누아

반짝이는 퍼플 컬러의 다이아몬드

보틀부터가 매력적인데요.

치자나무꽃의 달콤한 향과

따뜻한 엠버향이 조화를 이뤄

관능적인 향이 풍겨요.

약간 묵직한 향이라

너무 어린 새내기들보다는

성숙한 여성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우아하면서도 달달한,

싱그러운듯 상쾌한 느낌이 들어

서서히 찬 바람이 부는 요즘 날씨부터

가을까지 사용하면 더욱 좋은

끌로에 노마드 오 드 뚜왈렛이에요.

특히 세련된 잔향이 더욱

맘에 들 가을 향수랍니다.

오늘 옐로픽에서는

가을에 뿌리면 좋을

여자 향수 6가지를

추천해 드렸어요.

이번 가을 나에게

잘 어울리는  시그니처 향기를

찾아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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