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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입지?] 아직도 스키니 진만? 다양한 데님 팬츠 스타일 즐겨야지♥

조회수 2019. 4. 29. 16: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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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같은 데님 팬츠는 없다!

누구나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청바지!

스키니 진만 입는 시대는 지나고,

요즘은 일자, 와이드, 배기 등

다양한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즐겨 입죠.

데님 팬츠는 어떤 아이템과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셀럽들은 물론 많은 분이

즐겨 입는 거 아니겠어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다양한 핏의 청바지를

예쁘게 스타일링 해볼 수 있도록

코디법을 소개해 드릴 테니,

참고해보세요-!

(에디터의 코디법이라

맘에 안 들 수도 있어요..)

힙에서 발목까지

직선으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일자 핏

슬림 스타일부터

롤업까지 다양하게 있죠. 

스키니 팬츠보다는

여유 있게 떨어져

부담 없이 즐겨입기 좋아요.

일자핏 데님 팬츠 안에

여리여리한 블라우스를 넣어

입어준다면 여성스러운 무드

물씬 풍길 수 있어요.

에디터의 경우엔

블라우스 컬러에 맞춰

빨간색의 플랫 슈즈를

선택해 코디해주었고,

여기에 그린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준다면 푸릇푸릇하니

봄 나들이 룩으로

완성할 수 있겠죠?

부츠컷 데님 팬츠는

허벅지 라인부터 무릎까지는

타이트하게 붙으면서

무릎 아랫부분부터

밑단까지는 부채꼴 모양으로

통이 넓어지는 스타일로

80년대엔 나팔바지라고

부르기도 했죠.

평소 종아리에 신경이 쓰인다면

부츠컷 청바지를 추천할게요.

단점을 가릴 수 있어 좋아요.

에디터도 평소 종아리가

콤플렉스라 부츠컷 데님 팬츠를

즐겨 입고 있답니다.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블라우스를

부츠컷 데님 팬츠와 함께

입는다면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어요.

특히 스틸레토 힐과 함께

매치해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면서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UP -!할 수 있죠.

요즘 같은 날씨엔

노란색과 연보라색 등

파스텔 톤의 컬러로

매치해 준다면

봄 나들이 룩으로 찰떡!

보이프렌드 진이라고도 불리는

배기핏 팬츠는 밑위가 길고

여유로운 핏으로 편안하기 때문에

데일리로 멋스럽게 착용 가능해요.

멋스러운 배기핏 데님 팬츠는

심플한 단가라 티셔츠에

운동화만 신어줘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코디해서

입을 수 있어요.

날이 춥다 싶으면 두께감이 있는

맨투맨으로 매칭해주면 GOOD!

날 좋은 날 한강 데이트를

하러 가게 된다면

배기핏 스타일링 추천할게요.

한강 데이트엔 역시 편한 게 최고!

허리를 제외하고는

밑단까지 통이 넓은

와이드 팬츠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어필할 수 있어요.

특히 하이웨스트 형태의

와이드 팬츠는 허리는 강조하는

동시에 다리는 길어 보이는 효과

주기 때문에 허리는 얇은 편이고,

하체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와이드 팬츠를 입어주면 좋아요.

와이드 데님 팬츠는

단색의 슬림한 상의와

어글리 슈즈로 코디해준다면

레트로한 분위기 풍기면서

진정한 멋을 낼 수 있어요.

다만 와이드 팬츠는 통이 넓어서

존재감이 확실하기 때문에

화려한 패턴의 상의와

코디하게 된다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아직 와이드 팬츠를

입어보지 않았다면

한 번 도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입어보는 순간

매력에 뿅 빠지실 거에요~!

데일리 패션으로

입기 좋은 데님 팬츠!

요즘은 핏과 컬러감까지 다양해져

매일 매일 다르게 스타일링 할 수도 있고

특히 질리지 않기 때문에 너무 좋죠.

역시 하늘 아래 같은 스타일의

데님 팬츠는 없다니깐요?

오늘 옐로픽에서 소개해드린

다양한 핏의 청바지 코디를 참고하여

안 입어본 스타일이 있다면

한 번 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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