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믿고 쓰는 '브랜드별 대표 제품'

조회수 2020. 8. 20. 11:2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특정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표 제품이 하나씩은 있잖아.

신제품이 아무리 나와도

스테디 셀러는 잊히지 않고

계속해서 찾게 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오늘 옐로픽에서는 브랜드별로

믿고 쓸 수 있는 대표 제품을

하나씩 소개할 테니, 집중해 봐!

아이소이 3초 수분크림은

끈적이지도 않아 부담이 없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 줘도 좋고

특히 수분을 가득 채워줘

물광 피부가 되는 기분이야.

요즘 마스크 착용으로 너무

건조하다면 한 번 사용해봐!

수분 충전에 진정까지 되니

요즘 꼭 필요한 크림이야.

참, 아이소이 3초크림은

올리브영 전용 출시 제품이니

구매할 때 참고해! (클릭)

빠르게 지우고 피부에 촉촉함까지

살려주는 클라뷰 퀵 클렌징 패드!

100매는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한데,

온라인몰에서는 9월 2일까지

17,600원에 구매 가능 하대.

에디터는 쟁여두고 사용할까 봐.

한 장으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쓱쓱 클렌징할 수 있어 외출 후

사용해주면 얼마나 편하다구!

구매 링크 살짝 투척해 놓고 갈게.

관심 있으면 얼른 겟 하라구! (클릭)

어제도 사용하고 온 참존 콘트롤 크림.

정말 이 제품을 사용한 다음날과

사용하지 않은 다음날의 메이크업은

정말 차이가 난다니깐?

오늘은 정말 화장이 잘 먹었더라고.

1+1 기획세트는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모녀 세트'라 디자인도 특별한데,

1+1이라고 하니 또 놓칠 수 없지?

완전 구매각이야 구매각!! (클릭)

나이가 점점 들수록 화이트닝 세럼은

필수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듯해.

꼬달리 화이트닝 세럼을 습관처럼

매일 저녁에 사용하고 있는데

뭐랄까 피부 톤이 점점 밝아지는

느낌이 든다니깐?

샤넬 복숭아 메베는

요즘처럼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기에 너무나도

꼭 필요한 제품이야.

집 앞에 잠깐 나갈 때에도

자연스럽게 톤 보정이 가능하고

파운데이션보다는 아무래도

마스크에 묻어남이 잘 없다 보니

나도 모르게 복숭아 메베를

집어 들어 쓰고 있다니깐?

파운데이션보다는 쿠션 팩트를

더 자주 쓰던 에디터에게

파데 입문을 하게 해 준 투페이스드

본 라이크 디스 파운데이션!

두들기면 두드릴수록

얇게 펴발리는데 커버력까지

장난 없다니깐? 손등에 핏줄

안 보이는 거 봐!!!

얇은 아이 브로우는

매번 사용할 때마다

부러져 얼마 쓰지도 못하고

다 쓴 경험이 많은데,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은

엄~청 얇은데 잘 부러지지도 않고

발색은 또 얼마나 잘 되는데!!

특히 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할 수 있어 정말 좋다구.

요즘 날이 더워서 자꾸만 손이 가는

러쉬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페퍼민트가 함유되어 있어 그런지

샤워 후 온몸이 시원해지는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아.

게다가 각질 정리까지 되니

바디 트러블 케어는 물론

피부가 보들보들해진다니깐?

브리티시엠 스프레이와 왁스는

남자분들에게 정말 인기 좋은

제품이야. 고정이 너무 잘 되고

스프레이와 왁스 그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아 더욱 좋다고 해.

남동생 혹은 남친에게

선물할 일이 있다면

브리티시엠 스프레이와 왁스!

세트로 어때?

구찌 블룸 정말.. 향 한 번 맡으면

다들 좋아할 향이야 진짜!!

호불호 갈리지 않고 좋아할 만해.

플라워 향에 파우더리하지만

너무 무겁지도 않아서

요즘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어.

10월에 새로 나올 블룸

너무 기대되는데, 언제 10월 오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