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픽

이 계절에 없으면 큰일 나는

페이스 오일 6종을 가져왔어!

옐로픽 구독자들이라면

에디터가 악건성으로 수년간

시달리다 페이스 오일을 만나고

피부 회복에 굉장한 도움을

얻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거야!

정말 신기하게도 요 며칠간

에디터의 게으름으로 페이스 오일

휴식기(?)를 가지게 됐는데,

귀신같이 피부 당김이 시작되는 거 있지..

(다시 회복시키느라 고생했다. ㅠㅠ)

페이스 오일의 주된 기능은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이야!

특히 일교차가 크고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치는 계절이 되면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고, 이는 피부 장벽 악화로 이어져

트러블과 악건성 피부를 유발해

노화까지 촉진시킬 수 있으니

요즘과 같은 때엔 아주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지!

에디터가 요즘 자주 활용하는

페이스 오일 활용 팁을 참고해

피부 밸런스를 꼭꼭 지켜주도록 하자!

피부 타입별로 페이스 오일 추천 리스트도

야무지게 준비했으니 참고해!

끈적임과 잔여감 제로!

일명 '1초 흡수 오일'로 기존 오일의

부담스럽고 무거운 제형을 완전히 탈피한

워터리 산뜻 타입의 달바 워터리 오일이야.

트러블이 무서운 민감이들도 안심!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즉각적인

속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니 환절기와

건조한 겨울철엔 기초 케어 단계에 한번

베이스 제품에 믹스해 또 한 번 사용해 주자.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로 산뜻하게 차오른

수분감 가득 피부를 완성할 수 있어!

흡수가 빨라 4계절 내내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 지성부터 건성, 복합성 등

모든 피부 타입에도 찰떡같이 잘 맞는다구!

오일 속 함유된 비타민 비즈를 잘 롤링해

피부에 흡수시켜 주면 피부 탄력과 생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

피부 건조증부터

피지관리까지 한 번에 관리한

냉압착 비정제 호호바씨 오일이 함유된

닥터올가 유기농 호호바 오일 제품!

피부 밸런스를 꽉 잡아줘

피부 장벽 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피지와 건조함, 각질, 블랙헤드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해!

피부에 도포 후, 앞서 에디터가 추천한

페이스 오일 롤링법으로 마사지해 주면

피지와 블랙헤드가 쏙쏙! > <

에디터는 요즘 바디 곳곳에

건조증과 트러블이 심해져

이 제품을 발라줘 봤는데

즉각적으로 가려움이 개선되고

트러블 부위도 상당히 가라앉았어!

민감한 피부, 문제성 피부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피부 고민이 있다면

에디터처럼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어맛? 왠 비누?

이것은 비누가 아니야 '오일 바'야.

피부가 예민해져 붉어졌을 때나

피부가 건조해 당기고 가려울 때

손바닥 체온으로 살짝 녹여

스킨케어 첫 단계에 에센스로

사용해 주는 방식인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려

데일리로도 부담이 없어.

피부 집중 케어가 필요한 날엔

이 제품을 녹여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발라준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피부 순환을 도와

피부를 더 촉촉하게

가꿔줄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산뜻한 자몽 향으로

기분 좋은 케어가 가능해

샤워 후 바디 케어용으로도

함께 사용 중인 제품이야.

실제 아로마 테라피로도

유명한 제품이라고 하더라고.

스킨 리커버리 기능에

신진대사를 자극하는 효과까지 있어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

유기농 화장품 최고 등급인

나뜨루 인증까지 받아

임산부 튼살 케어에도 적합할 만큼

순둥순둥하다고 하니

민감이들도 믿고 사용해보자.

색조계의 페이스 오일인 만큼

메이크업 부스터로 톡톡히 역할을

잘 해줄 것 같아 궁금했는데,

정말 이 제품을 사용해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준 후

베이스 제품을 얹으면 피부 표현이

더 예쁘게 완성되더라고.

에디터는 점심시간 이후

수정 화장 시 이 제품으로

피부결을 가볍게 닦아내고

얼굴 전체에 다시 한번 부드럽게

마사지해 발라준 후

수정 메이크업을 해주는 편인데,

종일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이 유지되어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고 촉촉하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지성피부가 사용하면 좋을 페이스 오일이야.

이 계절에 가장 중요한 게 피부 장벽이잖아.

피토 스쿠알란은 '피부 천연 보호막'이라고도

불릴 만큼 미세한 입자로 피부 속까지

깊게 침투해 보습 장벽을 형성하고

보습 지속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해주는데,

피부 속을 튼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피부 표면 윤기와 부드러움까지 더해주니

수분 증발을 막고 장벽을 강화할 수 있어

기능을 톡톡히 해주는 페이스 오일이야.

핸드메이드 오일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정성이 깃든 만큼 묵직한 영양감과

보습력이 인상적이었어.

끈적임이나 겉도는 느낌 없이

흡수가 잘되고 세안 후에

눈가부터 얼굴 전체를 마사지하듯

롤링해 사용하면 영양분이

피부결 사이사이로 촘촘히 흡수되어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더해주는 느낌이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부위가 있다면

한 번 더 제품을 덧발라주면 효과가

더 극대화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본 콘텐츠는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