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홈캉스는 신상 뷰티와 함께! 6월 이달의 신상

조회수 2020. 6. 16. 12: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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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 뷰티템과 함께
색다른 홈캉스를 즐겨보기로 해요!

코로나19의 여파로

본의 아니게 집순이로 전락해버린 요즘.

겨울부터 야무지게 계획해 뒀던

여름휴가 계획도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반강제적으로 홈캉스를 즐기게 됐네요.

하지만 가만히 앉아 무의미하게

시간만 보낼 순 없죠!

풀이 죽은 우리의 마음에

설렘을 끼얹어 줄

오늘의 뷰티템과 함께

색다른 홈캉스를 즐겨보기로 해요!


기분 전환에 제격인 색조, 향수템부터

기초 신상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딱 보기만 해도 느낌이 오시나요?

하나같이 고운 자태로 매력적인 컬러감을 내뿜는

이 제품은 에스쁘아의 베스트 컬러로만 구성되어

버릴 컬러 하나 없는 데일리 4구 팔레트예요.

바세린광으로 얇고 쫀쫀하게 밀착되어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라 휴대하기에도 딱!

바세린광 원조 레전드 글리터 #오렌지피버

숨은 꿀템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하트팬던트 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세요!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말려

선명하게 발색되고 처음 발색 그대로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는 베네피트 키싱 컬러 밤.

레드 컬러부터 코랄 오렌지와 핑크,

베리 계열까지 총 12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피부 톤 별, 취향 별로

선택해 젤리처럼 탱글하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어요.

평소 각질이 많고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에디터에게 딱이었던 고발색, 고보습 컬러 밤.

에디터처럼 4계절 내내 립밤과 이별할 수 없는

건조한 입술이라면 추천해요.

땀과 습기에 메이크업도 쉽게 무너지기 시작하는

무더운 여름철에 딱인 제품이 출시되었어요.

하루 종일 처음 발색 그대로 유지해 주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 레지스트 라인인데요.

그중에서도 뭉침 없이 부드럽고 얇게 밀착되어

종일 그대로의 메이크업을 지켜주는

스모키 섀도우를 소개해드릴게요.

크리즈 현상과 변색, 무너짐으로

이렇다 할 여름용 섀도우를 찾지 못했던 지라

에디터의 더 마음에 쏙 들어왔는데요.

극한 조건에서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된

제품이라고 하니 더 믿고 사용해도 좋겠죠?

잦은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으로

에디터는 가을, 겨울철 못지않은

건조함과 싸우는 중인데요.

즉각적 수분 개선과 진정 효과로

수분 진정이 급하게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소이 3초 수분크림을 옆에 두고 사용 중이에요.

시원한 젤 타입의 가벼운 텍스처로

사용에도 부담이 없어 메이크업 위에도 가볍게

올려 급속 진정 수분 크림으로 사용해 주고 있답니다.

티트리 성분도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딱.

에디터와 같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로

급속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면

아이소이 3초 수분 크림을 추천해요.

구달과 삐삐의 콜라보라니!

생각지도 못했지만, 묘하게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의 콜라보가 아닐 수 없어요!

오랜만에 만난 말광량이 삐삐는

레트로 감성의 틴케이스에 담겨

새롭게 탄생했는데요.

특별 구성으로 구달의 베스트셀러인

청귤 비타 C 잡티 세럼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키엘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화이트닝 에센스를

앰플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믿고 쓰는 키엘 화이트닝 에센스라

앰플 또한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앰플이

28개입이나 들어있어

아침, 저녁으로 1병씩 약 한 달간 사용하면

진해진 색소 침착까지

강력하게 케어가 가능하답니다.

묵직한 블랙 글라스에 매트한 느낌이

더해진 구찌의 길티 라인 향수예요.

우디 아로마틱 스파이시 향으로

오렌지 블러썸 앱솔루트, 네롤리, 프렌치 라벤더가

남성적인 느낌을 더해주어 높은 수준의

강렬함을 선사해 줘요.

여기에 베이스 노트를 이루는

패출리와 시더우드가 더해져

풍성함과 관능미를 더욱 강조해 준답니다.

아이코닉한 데이지 향수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포켓 사이즈로 탄생했어요.

데이지, 데이지 오 쏘 프레쉬,

데이지 드림, 데이지 러브,

데이지 러브 오 쏘 스윗까지

다섯 가지 아이코닉한 데이지 보틀에 담긴

다채로운 빛깔의 향수를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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