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론칭 1년 미만 '새싹 브랜드♥'

조회수 2020. 1. 21. 12: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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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아 국내까지 론칭된 브랜드부터,
야심 차게 첫 발을 내딛는 리얼 신생 브랜드까지

포화 상태인 뷰티/패션 시장을 뚫고 들어오고자

특색 있는 브랜드만의 컬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코덕들의 마음을 저격하기 위해

매 순간 준비 중인 뷰티/패션 브랜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자꾸만 찾아오는

매력적인 신생 뷰티 브랜드들이 있나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신생 브랜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깊은 역사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이미 해외에서 인정받아

국내까지 론칭된 브랜드부터,

야심 차게 첫 발을 내딛는

리얼 신생 브랜드까지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론칭 1년 미만의

새싹 브랜드를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버니벅스예요. 기존 레깅스와 브라탑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직접 입어보고 체험하며 제품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속옷 없이 입을 수 있는 신개념 레깅스와 꼬임 없는 일체형 서프라이즈 헤라 스트링이 탄생했어요.

팬티라인, 허리 말림, Y존 걱정 없이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생활과 운동이 가능한 시크릿 헤라 레깅스와 세탁 시 발생하는 뒤틀림, 꼬임, 가슴 밴드의 답답함 걱정 없이 일체형 3cm 볼륨 브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서프라이즈 헤라 스트링은 버니벅스의 효자 제품이자, 대표 제품이랍니다. 레깅스 사용감과 착용감과 서프라이즈 헤라 스트링의 디테일은 아래 스냅뷰티에서 양정원씨가 착용한 레깅스 영상과 gif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신생 브랜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맥스팩터인데요. 이 브랜드명은 헐리우드 황금시대에 유명 배우들을 담당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이름이기도 해요. 우리가 익히 사용하는 Make-up이라는 단어가 맥스팩터로부터 시작됐다고 하니 그 이름으로부터 느껴지는 전통과 깊은 역사가 더 피부로 와닿지 않나요? 배우들의 매력이 영상 속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한 맥스팩터. 이를 시작으로 모든 여성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탄생시켰다고 해요.

맥스팩터의 주력 제품은 폴스 래쉬 이펙트 마스카라예요.짧고 높낮이가 다른 어플리케이터로 큐티클 층을 세밀하게 정돈해 한올 한올 깔끔한 속눈썹을 완성해주는 제품. 얇고 뭉침 없이 발리고 종일 강력하게 컬링이 지속되어 자꾸만 쳐지는 속눈썹이 고민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세럼카인드는 에센스, 앰플, 마스크팩 등의 단계를 최소한으로 줄여 영양 과잉 공급으로 인한 트러블 발생과 유수분 밸런스 붕괴를 방지하고 최고의 원료와, 효능을 통해 효과적인 뷰티 케어를 가능케하는 세럼 전문 브랜드예요. 복잡한 스킨케어 없이도 고효율의 스킨케어 효과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이 브랜드의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불투명 패키지와 그사이로 비치는 다양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세럼카인드의 제품들이에요. 피부 고민에 맞춘 5가지 희귀 로컬 원료들이 담겨 고농축 고함량 세럼을 선보이고 있네요. 세심하고 복잡한 관리보다는 피부 고민 해결에 집중하는 효과적이고 균형 잡힌 세럼을 지향하는 브랜드인 만큼 그 효능 또한 기대되는데요. 비건 뷰티에 앞장서는 세럼 전문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를 응원합니다.

본연의 진정한 가치가 돋보이도록 완전한 아름다움으로 완성시켜주는 립 컬러 무드 메이크업 브랜드 플린. 플린은 더 아름답고 예뻐지고 싶어 하는 모든 여성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온전히 아름다움의 가치를 찾아주고자 탄생했어요. 단순한 메이크업이 아닌 감성적인 뉴룩 크리에이션을 실현하고자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컬러 스펙트럼과 끊임없는 신제형의 개발을 시도한다고 해요. 립 메이크업의 트렌드를 리드할 플린의 주력 제품은 무엇일까요?

선명하고 촉촉한 틴티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실키한 벨벳 텍스처의 플린 어딕션 벨벳 틴트를 주목해주세요.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와 독보적인 컬러 무드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첫 론칭과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독보적인 컬러 무드를 선보이는데 성공한 제품이에요.

드오캄은 어떻게 하면 모두가 가장 편안한 피부를 가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피부의 불균형을 깨뜨리는 스트레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요. 스킨케어 단계에서 일어나는 불필요함과 복잡함을 최대한 단순화시키는 것에 주목해 내 피부에 가장 편안한 화장품을 탄생시켰답니다.

여러 종류의 제품을 바른다고 건조함의 답이 생기진 않아요. 드오캄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유지시켜주는 NMF(천연보습인자) 성분에 주목했어요. 드오캄 제주 품은 탄탄 토너에는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 NMF의 주성분을 함유해 수분 공급에 탁월한 효능을 끌어올려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뿐 아니라 이 수분감을 오래도록 피부에 가둬두어 장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줘요.

림멜은 1834년 유진림멜이라는 창업주를 통해 향수점으로부터 시작되었어요. 그 뒤 최초로 비독성 마스카라를 발명하고, 그의 두 아들이 업을 이어 아이 컬러와 마스카라 등 여러 가지 화장품을 개발해 트렌드를 이끄는 영국의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로 키워 지금에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정형화된 메이크업이 아닌 나를 나답게, 혹은 더욱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해줄 메이크업 룩을 제안하는 림멜. 그래서인지 림멜을 보고 있노라면 개성 넘치는 뚜렷한 컬러감의 색조들이 눈에 자주 띄는데요. 아주 오랜 시간 멈추지 않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온 끝에 셀프 퍼포먼스 코스메틱을 선보여 온 림멜이 이제 전 세계로 무대를 넓혀 런던 감성의 셀프 퍼포먼스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게 되며 한국에까지 발을 딛게 되었어요.

림멜이 지닌 특유의 런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듯한 원더스와이프 2in1 라이너 투 섀도우예요. 탄력 있는 초슬림 브러쉬로 정교한 아이라인을 연출하거나, 컬러를 믹스&레이어 하여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해 영롱한 섀도우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빠른 픽싱력으로 가루 날림이나 번짐이 없어 지속력 걱정 없이 종일 처음 그대로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오늘 옐로픽에서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론칭 1년 미만의 새싹 브랜드를 알아보았어요.

브랜드만의 고유한 컬러를 입고

설렘 가득 첫발을 내딛는

새싹 브랜드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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