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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인겨? 실화인겨? 그 땀? 올리브영 땀순삭템 추천!

조회수 2019. 6. 3. 15: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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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터파크 개장하신 분?

벌써 정수리에 한 머리 두 냄새 착장하신 분?

오늘 옐로픽에서는

더운 여름을 대비할

올리브영 땀순삭템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해요.

(*올리브영 땀 케어 제품 중 베스트 제품만

엄선해서 소개해드려요*)

가장 첫 번째로 나 말고 모두가 아는

정수리 냄새를 한 방에 해결해줄 드라이 샴푸예요.

귀여운 패키지뿐만 아니라, 유럽 패피들도

인정하는 제품으로도 입소문 난 제품이에요.

(*드라이 샴푸란 땀으로 기름진 헤어를

순식간에 뽀송하게 연출해주는 아이템.*)

코랩 드라이 샴푸는 총 6가지

다양한 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중 에디터가 선택한 제품은 바로

베스트 향인 유니콘 드라이 샴푸에요.

우선 테스트하기 전 분사력이 어떤지 알아보았어요.

위 테스트를 보면 생각보다 좁고 넓게

다소 센 분사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앞머리가 없는 에디터는

가장 많이 기름이 지는 옆 헤어와

가르마 쪽 헤어에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우선 드라이 샴푸를 흔들어준 후,

필요한 부분에 적당히 스프레이 해주고

헤어브러시로 살살 빗어주세요.

하기 전과 후를 보았을 때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데요.

실제로 옆머리는 소량만 사용하고 가르마 쪽 헤어는

섹션을 나눠 진행을 하느라 많은 양을 사용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헤어가 정리되었죠?

보송한 헤어 복구템인 동시에 에디터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다른 드라이 샴푸보다

많이 하얘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하얗게 되지 않으면서 보송보송한

드라이 샴푸 찾고 계신다면

지금 올리브영으로 렛츠고♥

장시간 외출로 인해 땀으로 온몸이 범벅 됐는데

샤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럴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더 시트를 추천해요. 파우치에 들어가기에는

크기가 좀 큰 편이라 사무실 혹은 학교에 놓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사용을 해보기 전에, 시트를 확인해볼게요.

도톰한 재질로, 한 장으로도

전신 모두 사용 가능해요.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티슈를 꺼내어 필요한 부위를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타입이고

상큼한 시트러스 향으로 찝찝한 기분을 날려줘요.

사실 데오도란트는 에디터도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데요. 롤 온 타입이 아닌

스틱 타입은 처음 사용해봤어요.

롤 온 타입과 스틱 타입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물을 묻혀 쓰느냐 안 쓰느냐인데요.

롤 온 타입보다 스틱 타입이

지속력이 좋다고 해서 사용해봤어요.

데오도란트는 땀이 난 후 사용하는 건

절대 금물이며 목욕, 샤워 직후에 물기를

모두 닦은 후 사용을 권장해요.

스틱 윗부분에 살짝 물을 적시고

필요한 부위가 건조가 다 되었을 때,

적당량을 발라주세요.

개인적으로 롤 온 타입보다 정말

오래 사용 가능하며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발 등 온몸에 사용이 가능해 쉽게 냄새를

케어해주는 것 같아요.

수분을 넣어주는 미스트는 봤어도

유분을 보송보송하게 정리해주는

미스트를 본 적 있으신가요?

피지 및 유분으로 번들거리는 여름 피부에

딱인 제품으로 올리브영에서 핫 한 제품이에요.

얼굴에 분사하기 전에 분사력은

어떤지 테스트해보았는데요.

분사력을 보면 수분 미스트처럼

좁고 넓게 분사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오후 3시 유분으로 가득한 에디터

얼굴에 테스트해보았어요. 정말 한 번

사용으로 볼에 있는 유분이 잡히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얼굴 전체에 뿌리면

시원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유분이

정리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픽서는 아니지만 수분을 공급하면서

피지를 잡아주는 미스트를 찾고 있다면

라로슈포제 토닝 미스트 추천해요.


품절이라서 기다렸다가 구매한

온 더 바디 발 샴푸.

(위 사진에서 제품이 없어요..)

왜 굳이 발 샴푸를 써? 비누 혹은 바디워시로

사용하면 되지? 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름에는 샌들 착용으로 야외에 발이

노출되어있을 때가 매우 많아요. 운동화 등으로

발을 감쌀 때보다 발이 노출되어 있을 때가

훨씬 균을 많이 접할 수 있어 발을

정말 깨끗이 씻어줘야 한다고 해요.

허브 발표 식초와, 티트리가 함유된 성분과

특허받은 체취 마스킹 향료까지 있다고 하니

발냄새로 고생인 분들에게도 딱인 제품이에요. 

에디터는 집에서 테스트해봤는데요.

풍부한 거품으로 마사지를 먼저 해준 후.

펌핑을 조금 더 해준 후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사실 샤워기로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여러분들께 가까이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촬영을 하였어요ㅜㅜ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비누나 바디워시에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함과 청량함?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다가올 여름을 대비할

올리브영 땀순삭템을 소개해드렸어요.

혹시 땀을 많이 흘려 고민이시라면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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