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잼이 일상인 뷰디터의 이달의 신상 및 재구템 공개♥

조회수 2018. 9. 14. 12: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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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제법 선선한 요즘 날씨.

벌써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고 있다는 사실

여러분도 알고 계시나요? :)

오늘 옐로픽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쟁여두고 쓰는 재구매템부터

따끈따끈한 신상템까지 소개해드릴게요!

Editor's pick_한 번의 터치만으로 전문가의 손길을 준다고 하는 문구로 이달의 텅장템이 된 쿠션 팩트. 가을스럽게 고혹적인 블랙 케이스가 사실 구매하게 된 이유도 한몫한다는... 실제로 사용해보니 잡티가 많고 건조한 에디터 피부가 부드럽게 윤기가 나고 커버가 잘 되었죠? 이번에도 열일하는 맥 너무 사랑해용 :)

Editor's pick_시세이도 행사 가서 받은 제품이 너무 좋아 다른 컬러로 겟또한 제품인데요. 청하랑 박민영이 바른 립스틱이라서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넣은 제품이기도 해요. 건조한 에디터 입술은 각질 부각이 살짝 있어 아쉬웠지만 살짝 보랏빛이 나는 와인 립 컬러가 너무너무 가을이랑 잘 맞아서 그런 작은 단점은 기억도 안 났어요!

Editor's pick_‘레드 컬러의 케이스가 소장 욕구 뿜뿜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라고 에디터 자신을 합리화 시켜 비싼 가격임에도 구매하게 된 아이죠... 쨍한 레드 컬러가 입술에 찰떡처럼 잘 붙어요. 왜 이렇게 좋죠? 풀립으로 발랐는데 각질 부각도 없고 고급 진 아이였답니다. (단점은 가격밖에...)

Editor's pick_가을 하면 향수지!라고 생각해서 업종 관련 친구한테 테스트 받은 제품인데요. 맡는 순간이야~이건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 예약 걸어 놓은 친구죠ㅠ(출시 예정 9/28) 장미향으로 가득하지만 파우더리한 느낌도 갖고 있는 제품으로 가볍게 뿌리기 좋아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라는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 gif에 뿌리는 것이 잘 안보이는 것이 안타까울 뿐...ㅜㅜㅜㅜ

Editor's pick_이건 8월 초쯤 구매한 제품인데요. 이번에 또 구매했어요. 웬만한 향수보다 좋고 지속력도 오래가는 편이에요. 참고로 에디터는 플로랄 계열보다는 살짝 무거운 느낌을 선호해요! 바디 크림이 아닌 보디 프라이머라는 신개념 제형으로 미끈거리지않고 보디랑 착 붙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Editor's pick_아시아인만을 위한 컬러가 있다고 하니 저 중에 하나는 나에게 잘 어울리겠지?라고 생각하며 구매한 케이스. 평소 과하다 싶은 케이스를 좋아하는 에디터라 사실 제품력은 생각 안 하고 구매했어요. 자연스럽게 입술에 생기를 넣어주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발색이 된다..랄까 수수한 느낌의 마무리가 아쉬웠어요.  

Editor's pick_엄마 주려고 샀다가 그냥 에디터가 갖게 된 팩트. (엄마 미안) 케이스가 화려해서 안 열어볼 수가 없어 열어봤는데.. 오잉 근데 먼일이지 너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리는 것이 아님???지속력은 조금 아쉽지만 요철 및 모공은 잘 가려졌어요.

Editor's pick_요즘 에디터 최애 브랜드 중 하나인 앤아더스토리즈에서 또 열일을 했어요ㅠ 헤어라인 첫 출시라니... 와 샴푸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할 정도로 핑크 핑크 한 제품이에요. 욕실에 두면 그렇게 또 예쁠 수 없어요. 코코넛 향기가 베이스로 샴푸도 향기롭게 할 수 있어요. 

Editor's pick_요즘 sns 대세. 피치 라이트 블러셔를 또 샀지 뭡니까. 광대가 클수록 이 블러셔의 장점은 더 잘 보이는데요. 누르는 재미가 있는 찹쌀떡 같은 쿠션 블러시가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들어요. 살짝 입자가 두꺼워서 고르게 펴 바르지 않으면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아쉬웠어요. 

Editor's pick_프라이머가 효자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코드. 코드에서 드디어 쿠션 팩트가 나왔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씨씨 쿠션 보다 더 얇고 더 오랫동안 지속돼서 부담 없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어요. 특히 구멍에서 나오는 파운데이션이 저는 참 재밌더라구요....(환공포증은 보시면 안돼용 :))

Editor's pick_봄, 여름 가리지 않고 가을에도 여전히 대세인 펄 글리터. 그 트렌드에 맞춰 코드에서도 글리터를 출시했는데요. 노란 피부인 에디터는 화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로즈 골드를 구매했는데요. 부담이 없어서 데일리로 눈 앞머리에 연출할 수 있어요.

오늘 옐로픽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에디터가 재구매 및 신상템을 보여드렸어요.

오늘 보여드린 제품 중에서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있으시다면

이번 주말 테스트해보러 가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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