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옆구리 복사근 부상으로 5주 아웃

조회수 2021. 3. 27.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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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허삼영 감독은 27일 LG와 시범경기에 앞서 "오재일이 오늘 병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옆구리 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5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허 감독은 "병원 진단이 5주로 나왔다. 더 나빠질 수도 있고, 빨리 복귀할 수도 있을 것. 기본 5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어제 2타석 치고 빠질 계획이었다. 두산 시절 복사근을 3번 정도 다쳤다고 하는데, 한순간에 복사근이 안 좋다고 하더라. 복사근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이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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