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아님' 최정의 스위치히터 시절
조회수 2021. 2. 17. 14:47 수정
삼성의 ‘작은거인’ 김지찬의 스위치히터 전향 소식이 들려오자 문득 생각난 2008 시즌 최정의 스위치 히터 시절
언더핸드 투수에 약점을 보였던 최정은 2008시즌 부터 언더핸드 투수를 상대로 좌타석에 들어서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밸런스 문제로 다음시즌부터 우타자로 복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