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1차 지명] 김해고 김유성
조회수 2020. 8. 24. 15:54 수정
작년부터 좋은 체격 조건과 빠른 공으로 스카우트의 관심이 쏠렸다. 최고 구속은 148km.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터, 커브 등을 던지지만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또 중학 시절까지 포수를 봤기에 마운드 운영 능력도 다소 부족하다. 데이터 및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NC인 만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대형 투수로 성장할 유망주라는 데 이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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