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올 시즌 홈 경기는 피츠버그에서?

조회수 2020. 7. 20. 1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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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MLB.com]

캐나다 연방 정부가 토론토의 홈 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의 홈 경기 개최를 불허한 가운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PNC파크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토론토와 피츠버그는 올해 홈에서 30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두 팀의 홈 경기 일정이 겹치는 날은 7번 뿐이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과 산하 트리플A 홈구장이 있는 뉴욕주 버팔로가 거론됐지만, 각각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점과 인프라와 시설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류현진은 통산 PNC 파크에서 3번 등판해 3승 2.37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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