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발목부상 NC 김태진, 최소 4주 진단
조회수 2020. 7. 10. 17:33 수정
어제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김태진이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NC 이동욱 감독은 "김태진은 발목이 꺾이면서 인대 손상이 있어서 4~5주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내성발톱 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라간 배재환에 대해서는 "배재환은 오래 걸리지는 않아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투수다 보니까 정상적인 투구가 안 된다고 이야기해서 뺐다" 고 말했습니다.
* 김태진 2020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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