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 커쇼 예고
조회수 2020. 7. 8. 11:48 수정
LA 다저스가 개막전 선발투수로 클레이튼 커쇼를 예고했습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를 예고했습니다. 커쇼는 2011년 부터 2018년 까지 8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를 맡았고, 지난 시즌에는 류현진에게 개막전 선발자리를 내줬었습니다. 커쇼가 개막전에 선발등판하게 되면 통산 9번째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하게 됩니다.
* 커쇼 2019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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