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트레이드 카드를 많이 맞춰봤다는 KT
조회수 2020. 7. 3. 12:32 수정
내야 백업 등을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맞춰봤다는 KT. 그러나 상대 팀에서 맹활약중인 타자를 요구하거나 주축 투수들을 요구했다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야 백업 등을 영입하기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맞춰봤다는 KT. 그러나 상대 팀에서 맹활약중인 타자를 요구하거나 주축 투수들을 요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