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비상' 노수광, 늑골 골절로 3주 아웃
조회수 2020. 6. 24. 16:56 수정
노수광이 늑골 부상으로 이탈합니다.
한화 관계자는 24일 "노수광이 23일 경기 도중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오늘 대구 으뜸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통해 오른쪽 10번 늑골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3주간 재활이 필요하며 2차 정밀 검진이 예정되어있다"고 전했습니다.
* 노수광 2020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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