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진호의 체인지업을 배우고 싶다는 스트로먼의 말에 브룩스가 보인 반응
조회수 2020. 6. 22. 13:11 수정
MLB 투구 분석가인 롭 프라이드먼은 22일 NC 다이노스 김진호의 체인지업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메이저리그 올스타 투수' 뉴욕 메츠의 마커스 스트로먼이 "당장 한국으로가서 배우고 싶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KIA 타이거즈의 애런 브룩스가..
"너 한국에 처음 오면 2주간 자가 격리 해야할거야" 라고 농담을 날렸네요 ㅋㅋ
* 마커스 스트로먼 MLB 주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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