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더스데이를 맞아 선수단에게 선물 받은 윌감과 위드마이어 수석코치
조회수 2020. 6. 21. 16:20 수정
매년 6월 셋째 주 일요일은 미국의 파더스데이, 즉 아버지의 날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시간으로 6월 셋째 주 일요일! KIA 선수단이 파더스데이를 맞이해 윌리엄스 감독과 위드마이어 수석코치에게 케익과 각종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천진난만한 박찬호의 표정, KBO 리그에서 10년은 뛴 듯한 터커의 표정 ㅋㅋ 선수단 분위기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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