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보직변경, SK 집단 마무리 체제. 이흥련은 어깨 통증
조회수 2020. 6. 20. 15:59 수정
SK 하재훈이 마무리자리에서 내려옵니다. 염경엽 감독은 “하재훈은 당분간 편안한 상황에 내보낸다. 마무리는 데이터를 보고 돌아가면서 나간다. 집단 마무리라고 보면 된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수 이재원을 등록하고, 이흥련을 말소시킨 배경에 대해 "이흥련은 왼쪽 어깨 근육이 늘어난거 같다. 정밀검사 예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 하재훈 2020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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