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를 바꾼 KIA의 두 선수
조회수 2020. 6. 16. 17:21 수정
KIA로 트레이드 후 홍건희가 달았던 51번을 이어받은 류지혁.
안치홍의 등번호였던 8번을 달게됐습니다. 그렇다면 그 51번 주인은 누가 됐을까요?
바로 '박전문'의 핵심 맴버! 전상현이 달게됐습니다. 전상현은 본인이 51번을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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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로 트레이드 후 홍건희가 달았던 51번을 이어받은 류지혁.
안치홍의 등번호였던 8번을 달게됐습니다. 그렇다면 그 51번 주인은 누가 됐을까요?
바로 '박전문'의 핵심 맴버! 전상현이 달게됐습니다. 전상현은 본인이 51번을 좋아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