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웅빈, 햄스트링 손상으로 4~6주 재활 예상
조회수 2020. 6. 8. 19:26 수정
7일 고척에서 열린 LG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김웅빈이 8일 병원에서 MRI 촬영 등의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약 4~6주의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웅빈 2020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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