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킹엄, 6월말~7월초 복귀 전망
조회수 2020. 6. 5. 16:41 수정
SK 염경엽 감독은 팔꿈치 통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킹엄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킹엄은 6월 말에서 7월 초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불펜투구도 못하고 있고, 캐치볼만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면서 “재활 속도에 따라 복귀가 빨라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인선수 교체에 관해선 “여러가지 상황을 두고 구단에서 준비는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동민, 고종옥, 이재원은 이달 말에 복귀할 예정” 이라며 “7월에는 다 모여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승패마진 10으로 버티는게 목표” 라고 말했습니다.
* 킹엄 2020시즌 성적
* 6월 5일 오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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