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4이닝 3실점' 롯데 9차 청백전, 홈팀 3-0 승리

조회수 2020. 4. 15. 17:2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자이언츠는 15일 사직구장에서 국내 9차 청백전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는 5이닝 약식 경기로 진행됐고 원정팀은 서준원이, 홈팀은 박시영이 선발 등판했고, 경기는 홈팀의 3-0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특히 투수들은 강점인 구종은 물론 그동안 상대적으로 약했던 구종도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도루를 저지하고, 좋은 안타를 때려낸 김준태를 칭찬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출처: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출처: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