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4이닝 1실점-한동희 홈런' 롯데, 5차 청백전. 원정팀 4-1 승리
조회수 2020. 4. 6. 15:26 수정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사직구장에서 국내 5차 청백전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는 8회 경기로 치러졌고.경기는 원정팀의 4-1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홈팀 선발로 나선 스트레일리는 4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냈으나. 피안타 4개, 볼넷 3개로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원정팀 선발로 나선 서준원은 4이닝 동안 피안타 6개, 4사구 2개, 삼진 3개,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선에서는 원정팀 김민수, 김대륙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한동희는 5회 김유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타선에서는 원정팀 김민수, 김대륙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한동희는 5회 김유영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단의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원정팀 기록지
홈팀 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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