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군·퓨처스팀 교류전 퓨처스팀 9-5 승리
조회수 2020. 3. 30. 17:52 수정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오전 11시 사직구장에서 1군 ·퓨처스팀 교류전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는 퓨처스팀의 9-5 승리로 마무리 됐습니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여러 생각 속에서 지켜본 경기였다. 퓨처스 선수 중에서는 배성근이 눈에 들어왔고, 1군 선수단에선 김준태의 초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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