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인 3인방, 24일 입국
조회수 2020. 3. 23. 11:20 수정
삼성 라이온즈 23일 오전 '외국인 선수 3명(라이블리·뷰캐넌·살라디노)이 24일 오후 5시를 전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입국 뒤 곧바로 구단 버스를 타고 대구로 이동해 25일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관련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KBO가 만든 가이드라인에 따라 세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게 되면 선수단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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