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프링, LG 트윈스 캠프 방문

조회수 2020. 2. 6. 14: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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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 출신 크리스 옥스프링이 LG 트윈스 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옥스프링은 5일 LG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를 찾았습니다.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 옥스프링은 현재 호주 시드니 블루삭스팀의 투수코치로 있으며 옛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캠프에 방문했습니다.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같이 뛰었던 옛 동료 박용택 등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또한 외국인 선수 윌슨, 켈리, 라모스와도 많은 대화를 나누며 조언도 해줬습니다.


옥스프링은 "LG트윈스가 창단 30주년이라고 들었다. 기념일이란 것은 항상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창단 30주년을 정말 축하한다. 팀이 작년보다 더 좋은 전력으로 보이는 만큼, 올해는 LG트윈스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하고 그 목표를 꼭 성취하기를 호주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기록=STATIZ.co.kr]
* 옥스프링 통산 KBO리그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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