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2군 코치 A씨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
조회수 2020. 1. 7. 16:09 수정
NC 다이노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2군 코치 A씨와 2020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A 코치도 7일(화) 자신의 짐을 정리하고, 구단에 자진 계약 종료 의사를 밝혔습니다.
구단은 2군 수비코치를 다시 뽑을 예정입니다.
구단은 팬들의 기대에 실망을 안겨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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