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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를 차지했지만 우승 반지는 가지지 못한 투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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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 바로 우승입니다. 그와 동시에 개인 기록을 욕심내는 선수들은 MVP 또한 욕심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를 모두 달성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지만 우승 반지를 얻지 못한 투수들은 어떤 투수들이 있었을까요?

* 다니엘 리오스(2007 시즌)

출처[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02 시즌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로 처음 KBO에 입성한 리오스. 2002~2003 시즌 도합 24승을 거두며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04 시즌에는 222.2이닝을 소화하며 17승을 거뒀고 이해 투수들 중 가장 높은 WAR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냅니다.

* 2004 시즌 선발 투수 스탯 주요 순위

이후 2005 시즌 중반에 두산으로 트레이드 된 리오스는 2007 시즌에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부분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갱신하며 MVP를 수상합니다.

* 베어스 역대 단일 시즌 20승 투수

* 베어스 역대 MVP 수상 선수

리오스의 활약으로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두산. 플레이오프에서 한화를 꺾고 한국시리즈에서 SK를 만나 적지에서 1, 2차전을 잡아내며 우승에 근접하는 듯 했지만 이후 내리 4연패를 당하며 결국 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이후 리오스는 NPB 야쿠르트 스왈로스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 류현진(2006 시즌)

출처[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06 시즌 혜성같이 데뷔한 류현진은 데뷔 시즌부터 200이닝을 소화하는 괴물같은 모습을 보였고 다승 및 탈삼진 부분에서 1위에 오르며 KBO 리그 최초로 한 해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 한미일 역대 MVP-신인왕 동시 수상자

* 2006 시즌 투수 기록 주요 지표

* KBO 역대 만 19세 탈삼진 TOP 5

류현진의 활약으로 정규시즌 3위를 기록한 한화. 준플레이오프에서 KIA에 2승 1패, 플레이오프에서 현대를 3승 1패로 꺾으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1승 1무 4패로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2007 시즌에도 한화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우승에는 또 다시 실패했습니다. 이후 2008~2012 시즌에는 한화는 포스트시즌 무대 조차도 밟지 못했고 류현진은 반지하나 따내지 못하고 2013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로 진출하게 됩니다.

* 손민한(2005 시즌)

출처[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04 시즌 후반 손민한은 두 달 동안 8승 1패 1점대 ERA를 기록하며 어마어마한 후반기를 보냈습니다. 이후 2005 시즌에는 2004 시즌 후반기의 좋았던 폼을 그대로 이어가며 전반기에만 무려 14승을 쓸어담았습니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시즌 중반까지 치열하게 4강 싸움을 하던 롯데 사정과 맞물리며 중간계투 혹은 마무리까지 여러 보직에 투입이 되다보니 후반기 페이스다 떨어져 4승을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18승에 2.46의 ERA를 기록하며 다승 1위와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습니다.

* 2005 시즌 다승 및 ERA 순위

비록 팀의 포스트시즌과 20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이해 MVP를 수상했습니다.

* 역대 롯데 MVP 수상자

이후 롯데와 NC에서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갔지만 손민한은 결국 우승 반지를 따내진 못했고, 2015년 11월 12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위 세 선수는 은퇴와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해 우승반지를 얻기에는 힘들어보입니다. 앞으로 우승반지 없이 MVP만 차지하는 선수가 나오게 될까요?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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