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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로 보는 2010년대 선발투수 TOP 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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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꼽아보는 시간. '야구는 투수놀음'으로 대표되는 선발투수입니다. 2010년대 최고의 선발투수 TOP 3에는 어떤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을까요?

1. 양현종(WAR 42.5)

출처[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대투수'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1위에 올랐습니다.

* 양현종 KBO 리그 주요 성적

2010년대 뛰어난 성적도 거두긴 했지만 양현종은 2012 시즌에 불펜으로 23번 나선 것(선발 5경기)을 제외하고 2010년대 매해 15경기 이상 꾸준히 선발 등판하며 건강함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2014 시즌 이후 이닝 소화 TOP 5

또한 양현종은 2017 시즌에 20승을 기록하며 같은 팀 동료였던 헥터와 함께 다승왕을 차지했는데요. 2010년 대에 단일 시즌 20승을 차지한 선수는 양현종을 포함해 총 5명에 불과합니다.

* 2010년대 20승 투수

* 역대 KBO 리그 단일 시즌 20승 듀오

2. 김광현(WAR 34.5)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진출한 김광현이 2위에 올랐습니다.

* 김광현 KBO 리그 주요 성적

이미 SK 역대 통산 WAR 1위에 올라있는 김광현은 2위에 오르긴 했지만 양현종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2010년대를 보냈는데요. 2010년대 10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들 중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부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이였습니다.

* 역대 SK 투수 WAR 순위

* 2010년대 선발투수 ERA TOP 5

출처* 100경기 이상 등판 기준

여기에 2017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난 후 김광현은 구속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 2018~2019 두 시즌에 걸쳐 선발투수 중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감한 토종투수는 김광현이 유일합니다.

* 2018~2019 시즌 누적 2점대 ERA 선발투수

출처* 150이닝 이상 기준
* 2014시즌 이후 김광현 패스트볼 구속 변화

3. 더스틴 니퍼트(WAR 32.9)

출처[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KBO 리그 장수 외국인 투수 중 한명인 더스틴 니퍼트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 니퍼트 KBO 리그 주요 성적

KBO 리그에서만 8시즌을 뛴 니퍼트는 102승을 달성했는데요. 단연 니퍼트의 102승은 KBO 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1위의 기록입니다.

* KBO 리그 역대 외국인 투수 다승·WAR 순위

또한 니퍼트는 2016 시즌 22승을 기록하며 소속팀 두산 베어스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시즌 후 골든글러브와 MVP를 모두 싹쓸이 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 베어스 역대 MVP 수상 선수

KBO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를 꼽으라면 당연히 팬들은 양현종과 김광현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2의 양현종-김광현'은 많이 등장했지만 이들과 견줄만한 투수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의 뒤를 이을 선발투수들이 2020년대에는 나타날 수 있을까요?

 

[기록출처=STATIZ.co.kr,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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