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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대신 스트레일리, ‘스트’레일리는 어떤 선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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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MLB.com]

롯데 자이언츠는 5년간 팀에서 뛴 레일리와 재계약 대신 새 외국인 투수로 댄 스트레일리와 14일 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별도로 계약을 하며 샘슨, 마차도를 포함 3명의 선수를 새 외국인으로 뽑으며 롯데 자이언츠는 외국인 선수 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출처[사진=MLB.com]

스트레일리는 2009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24라운드에 오클랜드 에슬레틱스가 뽑았습니다. 24라운드에 뽑은 선수인걸 감안하면 에슬레틱스는 댄 스트레일리에 대한 기대가 적었습니다.

오클랜드 에슬레틱스 2009년 드래프트 픽

그러나 댄 스트레일리는 구단의 생각과는 다르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위리그로 매년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09년 하위 싱글A, 2010년 싱글A, 2011년 상위 싱글A, 2012년은 더블A와 트리플A를 왔다갔다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습니다.

댄 스트레일리 빅리그 데뷔 전 마이너리그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그리고 드래프트 4년 뒤인 2012년 8월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릅니다. 선발 등판한 스트레일리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채운뒤 내려오지만, 마무리가 무너지며 데뷔전 승리를 챙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2012년 7번의 선발 등판하며 성공적인 빅리그 데뷔시즌을 보냅니다.

그러나 댄 스트레일리는 2014년 시카고 컵스로, 2015년 휴스턴 에스트로스로,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그리고 웨이버 처리되며 신시네티 레즈로, 2017년 마이애미 마린스로 트레이드가 되고, 201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총 메이저리그 7팀을 돌아다녔습니다.

댄 스트레일리 메이저리그 팀

스트레일리는 신시네티와 마이애미 시절 2년 연속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을 하며 두 자릿수 승수를 챙기며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선수였습니다.

댄 스트레일리 메이저리그 성적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스트레일리는 KBO에 오는 대부분의 투수와는 다르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습니다. 이 강점은 체력전인 문제와 평균 구속 저하가 다른 선수들 보다 없다는 장점입니다.

스트레일리 선발출전 경기 수

출처[기록=baseball-reference.com]

스트레일리는 레일리처럼 구종의 다양성도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질 수 있으며, 슬라이더(27%)와 체인지업(16%)를 구사하며 구사율에서 볼 수 있듯이 3피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트레일리의 커브 구사율은 5%정도 입니다. 레일리는 직구, 슬라이더(19%), 커브(16%), 체인지업(19%)을 던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일리 구종 구사율과 구속

출처[기록=fangraphs.com]
스트레일리 구종 구사율과 구속

출처[기록=fangraphs.com]

스트레일리가 조심해야 할 부분은 플라이볼 비율이 그라운드 비율보다 높습니다.대플라이볼시대와 어퍼스윙이 대세에 사직구장은 파크 팩터에서도 3위, 2루타 부분에서도 3위를 기록한 타자 친화 구장입니다. 공인구의 반발력이 낮아졌다 하지만 담장이 높은 사직 구장에서 플라이볼 형 투수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일리 그라운드볼·플라이볼 비율

출처[기록=fangraphs.com]

레일리의 대체자로 온 스트레일리는 레일리와 비슷한 성적을 팬들은 기대합니다. 평균 구속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으로 구속 면에서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레일리처럼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레일리 KBO 리그 통산 성적

출처[기록=STATIZ.co.kr]

스트레일리는 레일리가 KBO에 오기 전에 성적보다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일리가 레일리처럼 KBO에 적응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과연 선발 로테이션을 돌며 스태미나 걱정이 없는 스트레일리는 스트라이크를 더 잘 던지는 레일리가 될지! 프로세스는 또 성공할 것인지. 내년 시즌 롯데의 행보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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