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창식, 오는 12월 7일(토) 결혼
조회수 2019. 12. 4. 13:44 수정
한화 이글스 투수 송창식이 오는 12월 7일(토) 오전 11시 대전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신선혜 양과 화촉을 밝힙니다.
신부 신선혜 양은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송창식은 “항상 믿고 배려해주는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남편으로서도 선수로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습니다.
* 송창식 2019 시즌 및 KBO 통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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