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시상식 결과
조회수 2019. 12. 4. 12:48 수정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두산 소속의 선수 및 코치가 대상을 받은건 김현수, 양의지에 이어 세 번째 입니다.
최고 타자상은 NC 다이노스의 양의지가 수상했고 최고 투수 상은 SK 와이번스의 김광현이 차지했습니다. 감독상에는 키움 히어로즈를 한국시리즈로 이끈 前 키움 히어로즈 감독 장정석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 수상자
* 최근 10년간 역대 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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