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푸에르토리코와 2차 평가전, 시구자 헨리·애국가 펀치
조회수 2019. 11. 2. 13:25 수정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푸에르토리코와 평가전(2차전)에 헨리가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슈퍼주니어의 중국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한 헨리는 각종 예능 방송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3년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헨리는 최근 가수 활동과 함께 '나 혼자 산다', '비긴어게인3'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과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평가전 2차전의 애국가는 OST의 여왕 가수 펀치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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