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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리턴매치! SK VS 키움 작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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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2018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시리즈 전적 3:1로 이기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습니다. 키움이 진출하며 많은 팬들은 또 한 번 작년 플레이오프에 이어서 올해 플레이오프도 같은 팀이 맞붙게 되며 플레이오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이번엔 단장 염경엽이 아닌 감독 염경엽을 만나는 키움. 작년 넥센 시절보다 더욱 강해진 키움을 만나는 SK. 두 팀은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성적 8승 8패. 동률. 시즌 중 승부를 내지 못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그 승부를 가립니다. 볼 재미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역대급 플레이오프라고 불리는 작년 플레이오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차전 넥센 8:10 SK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제공]

고척에서 대전으로 그리고 고척에서 다시 대전으로 와일드카드 전부터 준플레이오프까지 6경기를 치르고 온 넥센은 체력전 부담을 안고 인천으로 왔습니다. 선발투수는 브리검과 김광현. 양 팀은 1차전 에이스를 내놓으며 1차전을 꼭 잡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들어왔습니다.

브리검 2018시즌 포스트 시즌 등판 기록

출처[기록=STATIZ 제공]

그러나 브리검은 포스트시즌 3경기째를 치르며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4이닝 동안 5실점을 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SK 김광현도 키움의 강타선을 상대로 6이닝 5실점 피칭으로 이닝 소화 면에서는 좋은 피칭을 보였지만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인천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경기여서 홈런도 처음과 끝 점수도 홈런으로 났고, 양 팀 총 7개의 홈런이 나오며 홈런공장 팀 SK와 막강한 화력을 가진 넥센의 타선의 힘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경기 중반에 브리검이 3볼에서 던진 공이 최정 머리 쪽으로 향하며 최정이 흥분하며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고 이 벤치클리어링으로 인해 시리즈의 분위기는 일촉즉발하게 흘러갔습니다.

8:3으로 끌려가던 키움은 7회 송성문이 김광현에게 투런, 센즈가 바뀐 투수 문승원에게 스리런으로 5점을 뽑으며 동점에 성공했지만, 9회 SK 팬픽의 주인공 봄 여름 '정권' 겨울인 박정권이 끝내기투런홈런을 치며 가을야구가 왔음을 알리며 1차전을 승리하게 됩니다.

2차전 넥센 1:5 SK

출처[사진=SK 와이번스 제공]

1차전 박정권의 끝내기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온 SK는 이제는 메이저리그 애리조나로 보낸 켈리를 내보내고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넥센은 해커를 내세우며 경기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SK는 켈리를 4회 만에 내리는 강수를 두고 윤희상-김택형-정영일-김태훈-신재웅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가동했습니다. 해커는 5.1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하여 4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신재영-오주원-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은 1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끝내지만, 이미 넘어간 승기를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1차전에서 이어진 일촉즉발에 분위기는 2차전 샌즈의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김성현과 다시 한번 일어나며 2일 연속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습니다. 

SK 왕조 시절을 이끈 박정권이 1차전에서 활약했다면 2차전에서는 김강민이 맹활약하며 왕조 멤버들이 가을 DNA를 다시 살아나게 했습니다.

3차전 SK 2:3 넥센

출처[사진=SK 와이번스/ 넥센 히어로즈 제공]

1, 2차전을 베테랑과 함께 잡은 SK와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내일이 없고 다시 분위기를 잡아야 하는 넥센은 고척에서 맞붙습니다. 3차전 선발은 박종훈과 한현희가 나왔습니다. 잠수함의 대결!


박종훈은 역시나 이닝 소화 부분에서 문제를 보이며 4.1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한현희는 SK 타선을 5.1이닝 7K 2실점으로 막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박종훈과 한현희가 내려간 이후 양 팀 불펜은 3.2이닝 동안 무실점을 하며 불펜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넥센 불펜은 1점 차 승부에서 점수를 지키며 경기를 4차전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4차전 SK 2:4 넥센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벼랑 끝에서 살아난 넥센은 다시 한번 내일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넥센은 4,5 선발인 이승호와 안우진이 1+1으로 던지는 전략을 가지고 나오고 산체스가 스태미나 부족으로 불펜으로 간 SK는 문승원을 내보냈습니다.

선발 문승원은 4이닝 2실점으로 내려갔고 이승호는 SK 타선을 요리하며 4이닝 무실점, 안우진도 4이닝 무실점으로 임무를 마쳤습니다.

넥센은 4회 샌즈가 문승원에게 투런홈런으로 선취점을 따냈고, 6회 상대 실책을 포함 2득점을 하며 승리했습니다. SK는 이승호와 안우진에게 막히다가 9회 한동민의 투런홈런으로 따라갔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그러면서 2:2 시리즈 동률은 이룬 두 팀은 5차전에서 승부를 보게 됩니다. 

5차전 넥센 10:11 SK

출처[사진=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제공]
1, 2 차전 SK 승리, 3, 4차전 넥센 승리. 홈에서 승리를 챙긴 양 팀은 인천-고척을 지나 다시 인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외나무다리 승부.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붙을 한 팀이 이 경기로 정해지게 되었고 이 승부는 역대급 승부로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차전 선발 김광현과 브리검이 다시 맞붙게 되었습니다. 김광현은 5.2이닝 3실점, 브리검은 5.2이닝 4실점(2자책)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6회초 넥센이 임병욱의 2타점 적시 2루타와 폭투 때 2루주자 임병욱이 들어오면 3점을 앞서갔습니다. 그리고 6회말 SK는 로맥의 스리런과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온 최항이 싹쓸이 2루타를 치며 6:3으로 앞서갔습니다.

8회까지 9:4로 앞서가던 SK는 이제 아웃카운트 3개를 남겨놓은 상태였습니다. 7회부터 올라온 켈리는 8회까지 잘 막았지만, 9회 2사까지 잘 만들었지만 김하성과 송성문에게 연속 2루타를 맞으며 2실점 그리고 2루수 실책으로 3실점을 하며 9:7까지 따라왔습니다. SK는 마무리 투수였던 신재웅을 올렸고 9회의 사나이 박병호는 신재웅에게 투런홈런을 치며 동점을 만들고 이 승부는 연장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연장 10회까지 온 양 팀은 이제 끝을 봐야 하는 승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10회초 넥센은 선두 타자 임병욱과 김민성의 연속 2루타로 쉽게 1점을 뽑았지만 김민성을 들여보내지 못하며 1점으로 만족하며 경기를 리드하게 되었습니다. 10회말 1점 차로 지고 있는 SK는 이제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이제 투수가 없던 넥센은 신재영을 계속 올려야 했고 막아주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김강민이 3구에 홈런을 치며 동점을 만들고 이어서 한동민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홈런으로 SK가 5차전을 잡으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역대급 승부를 보여준 양 팀은 이번에도 붙으며 어떤 승부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작년과 다른 점은 SK는 감독이 바뀌고 투수 파트 강화되었지만, 타격은 약화되었고. 키움은 와일드카드 전이 아닌 준플레이오프부터 올라오고 준 PO를 4차전까지 끝내 체력이 작년보다 많이 남아있습니다. 과연 두 팀은 작년과 같은 멋진 경기를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줄지 올해 플레이오프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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