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장'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잔여 입장권 판매
조회수 2019. 10. 10. 12:24 수정
오늘 저녁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잔여 입장권 3,700여매가 인터파크에서 진행중입니다.
오후 2시 30분까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인터파크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인터넷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합니다.
예매 종료 후 잔여 수량에 대해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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