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최계훈 퓨처스 감독 등 코칭스태프 4명 재계약 하지 않기로
조회수 2019. 10. 8. 14:38 수정
한화 이글스는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코치, 손상득 재활군 코치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2019시즌 1군 타격코치를 맡았던 타나베 노리오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의 육성 총괄로 자리를 옮기게 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