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9월 MVP 후보 확정

조회수 2019. 10. 2. 13: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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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각 구단 제공]

KBO는 2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9월 MVP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9월 이후 리그 최종까지의 성적으로 선정된 9월 MVP 후보는 투수 두산 유희관, 한화 서폴드, 타자 두산 오재일, SK 로맥, 키움 이정후, LG 페게로 등 총 6명으로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됩니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9월 MVP 선정 팬 투표는 오늘(2일)부터 6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KBO 9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9월 MVP 최종 결과는 오는 8일(월) 발표됩니다.

* 9월 MVP 후보 9월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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