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020 신인선수 환영식 실시
조회수 2019. 9. 29. 13:08 수정
KIA 타이거즈가 2020 신인 선수 환영식을 가졌습니다.
정해영, 박민, 홍종표 등 신인 선수 11명은 코칭스태프와 임직원 상견례를 갖고,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신인 선수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후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구 및 시포 행사도 가졌습니다. 2020 신인 부모들이 시구자로 나서고, 신인 선수들은 부모님의 공을 받는 시포자로 나섰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