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NC,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퓨처스 교류전 진행
조회수 2019. 9. 29. 09:22 수정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창원과 부산에서 총 8차례 퓨처스 교류전을 갖습니다.
롯데가 시즌 종료를 앞두고 성장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경기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NC에 두 팀간의 단기 교육리그를 제안했고 취지에 공감한 NC가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이며 총 8경기의 교류전을 갖게됐습니다.
두 팀의 교류전은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상동야구장, 사직야구장, 마산구장에서 진행됩니다. 세 구장 모두 개방해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롯데-NC, 퓨처스 교류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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