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정수민과 이민호, 팔꿈치 수술로 1년 재활.
조회수 2019. 9. 28. 13:33 수정
NC 다이노스의 투수 정수민과 이민호가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갑니다.
정수민은 25일 서울에서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과 후방 뼛조각 제거술을 받았고, 오늘 퇴원해 재활팀(D팀)에 합류했습니다.
이민호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부분손상 소견을 받았지만, 30일 서울에서 최종 진료를 받고 내달 초에 수술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NC는 정수민과 이민호에게 1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민호·정수민 2019시즌·통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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