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유민상,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수상
조회수 2019. 8. 8. 18:48 수정
KIA 타이거즈의 유민상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돼 8일 광주 한화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송용주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입니다. 유민상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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