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일 이내 박한이 음주운전 심의 예정
조회수 2019. 5. 28. 14:18 수정
KBO가 박한이의 음주운전 적발에 대해 심의할 계획입니다.
28일 KBO 관계자는 "오늘 오후 정도에 상벌위원들에게 연락을 취해 가능하면 이번 주에 상벌위원회를 열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이미 박한이가 은퇴를 결정했지만 음주운전은 KBO 규약이 금지하는 유해행위이므로 상벌위를 열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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