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kt wiz, 홈 6연전에 다양한 시구 행사와 페스티벌 마련

조회수 2019. 5. 6. 12:5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출처: [사진=kt 위즈 제공]

kt wiz 야구단은 7일(화)부터 열리는 홈 6연전(5.7~9 롯데전, 5.10~12 키움전)을 맞이해 다양한 시구 행사와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먼저, 9일(목) 롯데전에는 kt wiz 지역 연고 학교인 수원고등학교 김병철 교장과 학생회장 김성무 군이 시구와 시타를 합니다.


키움전 첫날인 10일(금)에는 5G 야구 웹예능팀인 ‘오지는 야구단’의 박찬웅, 최승우 어린이가 시구·시타를 할 예정입니다. ‘오지는 야구단’은 수원지역 초등학생 야구단 10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초등학생과 성인의 대결 방식으로 진행하는 미션형 야구 예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일(토)에는 지난 3월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가 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시구자로 초청됐습니다. 지 할아버지는 여가수 손담비의 대표곡 ‘미쳤어’를 안무와 함께 열창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인 12일(일)에는 KT 키즈 유튜브 예능 채널 ‘짝쿵TV’의 크리에이터 3인방이 승리기원 시구를 합니다. ‘유튜브 초통령’으로 불리는 마이린이 시구를, 이채윤과 간니가 시타를 맡게 됩니다. 아울러, 경기 후에는 ‘2019 kt wiz 시민 서포터즈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홍진영, 노라조, 윤수현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kt wiz 명예 시민 응원단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홈 6연전 동안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는 어린이 회원과 가족 팬들이 함께 테마파크처럼 꾸민 야구장에서 재미있게 즐기고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를 직접 경험하는 ‘패밀리 페스티벌’이 계속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