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 타자 베탄코트,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 이탈
조회수 2019. 3. 27. 13:50 수정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부상으로 이탈합니다.
NC 관계자는 27일 "베탄코트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현재로선 재활조에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베탄코트는 어제 11회말 타격 후 1루로 달려가는 도중 오른쪽 허벅지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전해졌습니다.
베탄코트의 재활 시기는 추후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 베탄코트 2019 시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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